남은 성형 붓기 빼기

성형케어정보/붓기빼는노하우 2008/01/30 17:16

아직도 남은 성형 부기 빼기

Q1. 코 수술 후 사후 관리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하는 것은?

A. 수술한 코 자극 주지 않기

코를 교정한 자국이 붉게 비치는 코는 피부가 얇아진 상태이므로 작은 자극에도 쉽게 민감해질 수 있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 고개를 숙이거나 엎드리는 자세는 절대 피해야 한다. 자칫 옆으로 눕거나 엎드려 코가 눌릴 경우에는 보형물이 삐뚤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3~4주가량은 안경이나 선글라스 착용을 자제하고, 심하게 코를 푸는 일도 삼가야 한다. 특히 코뼈의 일부를 절골한 경우는 수술 전 뼈의 강도로 붙는 데 2~3개월 정도 걸리므로 심하게 코를 부딪히는 일이 없도록 더더욱 주의해야 한다.
개강 일주일 전인데 아직도 부기가 빠지지 않은 경우에는 잘 때 머리를 높게 하면 부기가 좀 더 빨리 가라앉는다. 고운세상 성형외과에서는 수술 후 1~2일째까지는 냉찜질이 좋지만 그 이후에는 미지근한 정도의 온찜질을 권한다. 혈액 순환이 좋아져 부기가 쉽게 빠진다고. 얼굴에 랩이나 거즈를 깔고 하면 자극이 덜하다.


Q2. 피부 박피나 스케일링 후 예민해진 피부를 정상상태로 되돌리는 방법은?

A. 박피 후 보습은 필수

치료 부위의 화끈거리거나 따가운 느낌이 가라앉도록 얼굴 전체에 얼음찜질이나 냉타월을 꾸준히 한다. 개강 일주일 전, 어느 정도 표피가 재생된 상태라면 진정 작용을 하는 카밍 크림이나 수딩 마스크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세안은 가능하지만 얼굴을 심하게 문지르지 말고 당분간 목욕탕이나 사우나는 피한다
피부 건조를 막는다 피부가 민감하고 표피가 얇은 상태이므로 피부를 건조하게 할 수 있는 지나친 더위, 바람 등의 자극을 피하는 것이 관건이다. 아무리 더워도 보습을 위한 에센스는 꼭 사용해야 한다. 또한 입 주변은 활발한 근육 운동으로 인해 주름이 생기기 쉬우므로 양치질할 때 주의하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한다. 특히 치약 성분이 자극이 되어 입 주변 부위가 착색될 위험이 있으니 주의한다. 외출하지 않을 때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건 필수. 이때 관리를 잘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 된다.


Q3. 쌍커풀 수술 후 부기를 빼는 지압법이 있다는데?

A. 관자놀이 주변의 혈점을 눌러준다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 눈썹과 눈썹 사이 뼈부터 눈썹 바로 아래 움푹 들어간 부분까지 가볍게 지압한다. 부은 눈과 미간의 순환을 자극해 부기가 빨리 가라앉는다. 그다음은 눈 밑에서 볼까지 연결되는 부위를 가볍게 눌러준다. 이곳을 지압하면 눈의 부기가 제거되고 눈매가 또렷하고 생기 있어 보인다. 아이 크림도 제대로 발라주면 부기가 잘 빠진다 검지를 이용해 아이 크림을 눈꼬리 쪽에서 코 쪽으로 마사지하듯 발라준다. 이때 손가락에 살짝 압력을 가해 둥글게 돌려주는 것이 포인트! 크림 타입이나 젤 타입의 아이 제품을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해두었다가 사용하면 훨씬 효과적이다. 캐머마일 등이 함유돼 부기를 쉽게 빼주는 기능의 아이 크림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
(추천제품) 크리니크 모이스춰 써지 엑스트라 리후레싱 아이젤 눈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를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보습&쿨링 아이젤. 15ml, 4만2천원


Q4. 움푹 파인 점 뺀 자국! 너무 티 나요!

A. 딱지가 천천히 제대로 떨어지게 관리하는 것이 관건

점을 뺀 자국은 딱지가 자연스럽게 떨어져야 흉이나 붉은 색소가 남지 않는다. 상처용 연고는 스테로이드를 함유하고 있어 피부가 얇아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일주일 이내로 바른다. 딱지를 감추려고 컨실러 등을 바르다가 딱지가 떨어질 수 있으니 되도록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 딱지가 있는 동안에는 햇빛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햇빛을 조심해야 할 시기는 딱지가 떨어진 후부터. 딱지가 떨어진 직후 상처가 빨간 상태에서 햇빛에 타면 색소 침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미백 연고나 무자극 화이트닝 에센스를 바르고 아침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개강 당일, 아침에 눈 뜨니 얼굴이 퉁퉁

Q. 방학동안 밤낮이 뒤바뀐 생활, 불규칙한 식사 등으로 불어난 살은 물론,
개강 직전 놀러 갔다 온 탓에 술독까지... 개강당일 퉁퉁 부은 얼굴 어찌해야 하나요? "


A. 부기를 빼려면 피부 온도를 낮추는 것이 필수!!

- 얼음 세안&마사지
얼음을 이용하는 것은 가장 일반적인 방법. 찬물과 얼음을 넣은 대야에 한참 동안 얼굴을 담그는 방법으로 3~4회 반복 시행한다. 또 타월에 얼음을 싸서 얼굴에 대거나 비닐 팩에 얼음을 싼 뒤 얼굴에 얇은 타월을 덮고 지그시 눌러주면 된다. 안면대나 찬물에 적신 수건을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부은 얼굴에 올려놓으면 모공도 좁아지고 혈관도 수축시켜 부기가 가라앉는다.

- 쿨 토닝 로션 팩 하기
화장솜에 토너를 듬뿍 적셔 냉장고에 넣은 다음 15분 정도 지나 차가워지면 꺼내 바르거나 얼굴에 얹어 팩을 한다. 부기도 가라앉고 긴장도 풀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

- 차가운 녹차 티백 이용하기
녹차는 부기를 빼는 데 탁월한데, 티백을 이용해도 좋다. 녹차의 타닌 성분이 근육과 피부를 조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우리고 남은 녹차 티백을 버리지 말고 냉동실에 잠깐 넣어두었다가 부은 얼굴, 특히 눈가에 올려놓으면 짧은 시간에 부기를 뺄 수 있다. 시간이 좀 더 있다면 녹차 물로 만든 율무 가루 팩을 추천한다.

- 차가운 스푼
눈이 부으면 보기도 흉하고 정말 괴롭다. 하지만 의외로 손쉽게 부기를 가라앉히는 방법이 있다. 스푼을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부은 눈에 잠시 대고 있으면 금세 가라앉는다. 얼굴이 전체적으로 부었을 때는 스푼 하나로는 턱없이 모자란다. 이럴 땐 음료수 캔을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사용하도록.


A. 비용제로, 경혈점 지압하기


경혈점을 마사지하면 막혔던 혈액과 체액의 흐름이 좋아져 부기를 빼는 데 도움이 된다. 먼저 TV 프로그램 <스펀지>에 소개된 것처럼 합곡혈을 누르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면봉이나 손끝으로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 끝이 만나는 움푹 파인 부분을 지압하면 혈액 순환이 잘돼 부은 얼굴이 금방 가라앉는다. 아침에 얼굴이 퉁퉁 부었을 때 촬영장까지 가는 전철 안에서 한 시간 내내 이 부위를 누르면 도착해서 내릴 때는 원래 얼굴로 돌아온다고 고백한 모델도 있을 정도로 효과가 큰 방법.

1 협거
턱 한가운데 끝에서 사선으로 1cm가량 위로 떨어진 지점을 엄지로 꾹꾹 누르면 부기를 빼는 데 효과적이다.

2 지창
입술의 양쪽 끝에서 바깥쪽으로 1cm가량 떨어진 지점을 손끝으로 지그시 누른다.

3 인당
양쪽 눈 사이 한가운데 부분을 반복해서 꾹 누른다. 인당뿐 아니라 인중(코 밑 사이 한가운데 부분)을 눌러도 효과적이다.

4 승장
아랫입술 밑의 움푹 파인 홈 한가운데 지점에 있는 승장을 집중적으로 자극하고 마사지하면 좋다.

top